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템플스테이 그리고 처음으로 혼자 떠나는 여행이여서 더 의미있다 :) 전등사와 낙산사를 고민했는데 혼자서 낙산사까지 운전할 자신이 없어서 전등사로 탕탕탕! 휴식형은 기본방사/적묵당/월송요 3가지로 나눠져있고 기본방사는 공용화장실 적묵당은 개별화장실 월송요는 개별화장실과 샤워부스까지 있다!

나는 그 중 개별화장실만 있는 적묵당으로 골랐다 왜냐 안씻고 퇴실할거니까~~~ 11시까지 오면 점심도 먹을 수 있다고 (ノ≧∀≦)ノ 전등사 휴식형 일정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지만 가을이여서 예쁜 단풍도 볼 수 있었고 전등사 곳곳에 이영섭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있어 볼거리도 있었다 11시전에 오면 점심공양 할 수 있다고 해서 일찍와서 먹었다 적묵당 방 내부 숙소 옆에는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가 너무 멋있었다! 죽림다원 대추차가 그렇게 유명하다길래 먹으러왔는데 진짜 진하고 달달하고 맛있었다 이정도면 나 템플 먹으러온듯..

누워서 푹 쉬다보면 예불하고 저녁공양! 저녁이라 그런지 두부가 있...